Spanking Jenny - PATiENTS
난 나를 속일 순 없어
하얀 꿈이 사거리에
나를 속일 수 없는
신실한 마음으로
난 아무것도
방해받고 싶지가 않아
난 아무것도
용서하고 싶지 않아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널 가만 둘 순 없어
눈부신 시간의 제니
가만 둘 수 없는
진실한 마음으로
난 아무것도
신경 쓰고 싶지가 않아
난 아무것도
참고 싶지가 않아
오늘 밤도 반드시
하늘의 색이 변할 때
아아아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Jenny!
하늘의 색이 변할 때
(하늘의 색이 변할 때)
장난과 진심 사이로
아아아 (아아아아)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Je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