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法言说的悲伤 - People and People
词:정소임
曲:정소임
네가 떠난 길고 길던 밤
你离开的漫长夜晚
울다 지쳐 잠에서 깨어
在哭泣中疲惫不堪 睡去又再次惊醒
밖으로 나가 거릴 걸으면
走出房门 漫步于街道
싸늘한 공기에 취해 있었지
沉浸在寒冷的空气中
흐르는 눈물은 마르지 않고
泪水不断涌出
이 많은 슬픔은 내 몸을 가득 채워
痛苦蔓延全身
너에 대한 기억에 난 매여있어
你的记忆缠绕着我
내가 어떠하든 나도 상관없지
我不在乎我自己会怎样
지나가는 사람은 내게 관심이 없고
擦肩而过的人们对我也漠不关心
지나가는 바람은 내게 인사하네
唯有掠过的寒风向我招手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明明知道已经无法挽回
한 자릴 맴돌 듯 난 후회만 했어
还依旧带着悔恨徘徊在这个地方
되돌릴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어
若能挽回我愿付出一切
되돌릴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어
若能挽回我愿付出一切
지나가는 사람은 내게 관심이 없고
擦肩而过的人们对我也漠不关心
지나가는 바람은 내게 인사하네
唯有掠过的寒风向我招手
지나가는 사람은 내게 관심이 없고
擦肩而过的人们对我也漠不关心
지나가는 바람은 내게 인사하네
唯有掠过的寒风向我招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