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要记得我一人 - 朴慧秀
수많은 날을 헤매이다
在 数日中恍惚迷茫
운명처럼 널 이제야 만났어
命运一般 现在才与你相见
세상이 멈춘 듯
世界万物仿佛静止
혼자였던 지난 날이
独自度过的岁月
두려울 때마다 생각이나
每当害怕的时候总会被想起
하루를 살아도 너 때문에 행복해
活着的每一天只因你而幸福
힘겨워 하지마 아무 말도 하지마
不必费心 也不要说话
곁에 있어줘 니 얼굴 볼 수 있게
只需在我身旁 让我能够看到你的面孔
오늘도 내일도 나 하나만 기억해
无论今日明日都只能记住我一人
굳어있던 내 마음 속에
被禁锢的我的内心
따뜻한 너의 온기가 느껴져
能感受到你温暖的温度
바라 볼 때마다
凝望你的时候
이유 없이 웃음이나
不由的就会笑起来
고마워 이제야 알 것 같아
谢谢你 现在我才明白
하루를 살아도 너 때문에 행복해
活着的每一天只因你而幸福
힘겨워 하지마 아무 말도 하지마
不必费心 也不要说话
곁에 있어줘 니 얼굴 볼 수 있게
只需在我身旁 让我能够看到你的面孔
오늘도 내일도 나 하나만
无论今日明日都只能只能是我一人
힘들지 않아 내 곁에서
在我身旁不会让你受累
늘 너만 있어준다면
有你的话
니 옆에 있을게 믿을게
我也会一直在你身旁 请相信我
하루를 살아도 너 때문에 행복해
活着的每一天只因你而幸福
힘겨워 하지마 아무 말도 하지마
不必费心 也不要说话
곁에 있어줘 니 얼굴 볼 수 있게
只需在我身旁 让我能够看到你的面孔
오늘도 내일도 나 하나만 기억해
无论今日明日都只能记住我一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