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光善时间似乎停下来了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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时间似乎停下来了

作者:
朴光善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31

  时间似乎停下来了 - 朴光善

  词:최철호&회장님

  曲:최철호&회장님

  编曲:회장님&미스김

  끝이 없을 것 같은

  在仿佛没有的尽头的

  잠들지 않는 숲에서

  不眠的森林里

  해맑게 웃고 있는 넌

  灿烂地笑着的你

  왠지 나조차도 두렵지 않나 봐

  不知为何连我都不害怕

  깊고 깊은 어둠 속

  在深深的黑暗里

  그 길을 밝혀주는 듯

  仿佛照亮那条路

  환하게 웃고 있는 넌

  明朗地笑着的你

  왠지 따사로운 꽃 같아

  不知为何像温暖的花儿一般

  시간이 멈춘 듯

  时间仿佛静止般

  늪에 빠진 것처럼

  如陷入沼泽

  움직일 수 없어

  无法移动

  다가갈 수도 없어

  也无法靠近

  바람이 멈춘 듯

  风仿佛停止般

  마법에 빠져 버린 듯

  如陷入魔法一样

  향기로운 그 길 끝에서

  在芳香四溢的那条路的尽头

  널 본 것만 같아

  仿佛看见了你

  Maybe you it's you

  也许你是你

  The flower was you

  花是你

  상처뿐인 내 삶에

  在我唯一伤痕的人生

  시들지 않는 꽃처럼

  仿佛永不凋零的花朵

  여린 너의 그 두 눈에

  在你那稚嫩的双眼中

  이젠 길들여진 것 같아

  现在好像被驯化般

  시간이 멈춘 듯

  时间仿佛静止般

  늪에 빠진 것처럼

  如陷入沼泽

  움직일 수 없어

  无法移动

  다가갈 수도 없어

  也无法靠近

  바람이 멈춘 듯

  风仿佛停止般

  마법에 빠져 버린 듯

  如陷入魔法一样

  향기로운 그 길끝에서

  在芳香四溢的那条路的尽头

  널 본 것만 같아

  仿佛看见了你

  Maybe you it's you

  也许你是你

  The flower was you

  花是你

  Maybe you it's you

  也许你是你

  The witch was you

  女巫是你

  언제부터였을까

  是从何时开始呢

  아이처럼 널 따라 웃고 있는 난

  跟着孩子般的你笑着的我

  계속 걸어가겠지

  一直走着呢

  아득히 먼 꿈속으로

  向着遥远的梦

  사랑에 취한 듯

  如陷入爱情

  그 독이 퍼진 것처럼

  那毒渐渐蔓延

  숨을 쉴 수 없어

  使我无法呼吸

  달아날 수도 없어

  也无法逃走

  바람이 멈춘 듯

  风仿佛停止般

  마법에 갇혀 버린 듯

  就像陷入了魔法

  향기로운 그 길 끝에서

  在芳香四溢的那条路的尽头

  널 본 것만 같아

  仿佛看见了你

  Maybe you it's you

  也许你是你

  The flower was you

  花是你

  Maybe you it's you

  也许你是你

  The witch was you

  女巫是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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