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树啊松树啊 青翠的松树啊(Live) - 朴基英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셋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속에 사무쳐 우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 되는
참 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셋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셋바람에 떨지 마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셋바람에 떨지 마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셋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민중의 넋이 주인 되는
참 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셋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셋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푸르른 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