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丽的日子(现场版) - 朴志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抱歉的心 你听到了吧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想要紧追你 将你带走的时候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我想要相信那时候那是爱情
지금도 난 그런 거라 믿고 싶은걸
现在我依旧想要去相信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就那样过了许久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你将我拥抱的模样曾如此温暖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偶尔你也如我一般 会想起那时候吧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曾只对你纠缠不放的我的样子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曾美好过的日子 不懂事的日子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默默守护的你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很是想念吧 我活过来的这些日子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每天都在找寻着你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曾美好过的日子 不懂事的日子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默默守护的你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很是想念吧 我活过来的这些日子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每天都在找寻着你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할 수 있길
希望遇到别人也可以幸福
내게서 받은 상처 아물기를
从我这里受到的伤害可以得到治愈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曾美好过的日子 不懂事的日子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默默守护的你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很是想念吧 我活过来的这些日子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每天都在找寻着你
매일 나는 너를 꿈꿔가겠지
每天都在梦着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