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孝信呼吸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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呼吸

作者:
朴孝信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30

  呼吸 - 朴孝信

  词:박효신&김이나

  曲:박효신&정재일

  编曲:정재일

  오늘 하루 쉴 숨이

  今天一天的呼吸

  오늘 하루 쉴 곳이

  今天一天的歇息之处

  오늘만큼 이렇게

  像今天一样

  또 한번 살아가

  又这样活着

  침대 밑에 놓아둔

  床下放着

  지난 밤에 꾼 꿈이

  昨晚的梦

  지친 맘을 덮으며

  遮上疲惫的内心

  눈을 감는다 괜찮아

  闭上眼 会没关系的

  남들과는 조금은

  在与别人稍许

  다른 모양 속에

  不同的样子里

  나 홀로 잠들어

  我独自沉睡

  다시 오는 아침에

  在再次到来的早晨里

  눈을 뜨면 웃고프다

  睁开眼很想笑

  오늘 같은 밤

  像今天这样的夜晚

  이대로 머물러도

  若是能够

  될 꿈이라면

  如此停留的梦

  바랄 수 없는걸

  若是能够盼望着

  바라도 된다면

  无法盼望的东西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若是像你一样无所畏惧的话

  오늘 같은 날

  像今天这样的日子

  마른 줄 알았던

  以为干涸已久的眼泪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却再次流下

  잠들지 않는

  我无法入眠的

  내 작은 가슴이

  小小心脏

  숨을 쉰다

  在呼吸着

  끝도 없이 먼 하늘

  像在无边无际的天空里

  날아가는 새처럼

  飞翔的小鸟

  뒤돌아 보지 않을래

  我绝不回头看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这条路的那边 哪里是春天

  힘없이 멈춰있던

  有气无力静止的世界里

  세상에 비가 내리고

  下起了雨

  다시 자라난 오늘

  再次成长的今天

  그 하루를 살아

  过活着一天

  오늘 같은 밤

  像今天这样的夜晚

  이대로 머물러도

  若是能够

  될 꿈이라면

  如此停留的梦

  바랄 수 없는걸

  若是能够盼望着

  바라도 된다면

  无法盼望的东西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若是像你一样无所畏惧的话

  오늘 같은 날

  像今天这样的日子

  마른 줄 알았던

  以为干涸已久的眼泪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却再次流下

  잠들지 않는

  无法入眠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这颗柔弱的心在呼吸着

  고단했던 내 하루가

  我疲惫不堪的一天

  숨을 쉰다

  在呼吸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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