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孝信野生花歌词-查字典简谱网
当前位置:查字典简谱网 > 歌词 > 正文

野生花

作者:
朴孝信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30

  野花 - 朴孝信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雪白盛开的雪花一朵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向着亲昵的徐风探出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在无语中 连名字都未知的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过往岁月里轻落泪珠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在凛然的风中躲藏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在一缕暖阳中消融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如此你方能再度朝我走来

  좋았던 기억만

  仅倚着喜欢你的记忆

  그리운 마음만

  仅倚着思念你的情绪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在你远去的道上

  이렇게 남아 서있다

  独自卓立

  잊혀질 만큼만

  如同被遗忘的

  괜찮을 만큼만

  如同不在意的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噙着泪等待凋零过后

  다시 나를 피우리라

  再度将我绽放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绽放出爱又凋零 火花浴火重生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溽湿于雨水又何妨 我闭上双眼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我微小青稚的心里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曾有段耀眼的记忆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那样重新唤我出生

  좋았던 기억만

  仅倚着喜欢你的记忆

  그리운 마음만

  仅倚着思念你的情绪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在你远去的道上

  이렇게 남아 서있다

  独自卓立

  잊혀질 만큼만

  恰如被遗忘的

  괜찮을 만큼만

  恰如不在意的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噙着泪等待凋零过后

  그때 다시 나는

  是你再度呼唤我

  메말라가는 땅 위에

  在贫脊的土地上

  온몸이 타 들어가고

  倚附全身

  내 손끝에 남은

  手指尖上你留下的香味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在土地里飘散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不能牵住你远去的手

  붙잡지 못해 아프다

  使我心痛

  살아갈 만큼만

  恰如能活多久

  미워했던 만큼만

  恰如恨过多深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盼遥远来日到来时你带我走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是故春来始绽

加载全文
收起
上一篇:Breath
下一篇:It‘s You
推荐文章
猜你喜欢
附近的人在看
推荐阅读
拓展阅读
相关推荐
猜你喜欢
乐友都在找
小编推荐

站内导航
笛箫谱
简谱
合唱谱
吉他谱
音乐视频
少儿类
萨克斯谱
二胡谱
外国类
尤克里里谱
电子琴谱
歌手
格式
风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