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sider花开花落的岁月歌词-查字典简谱网
当前位置:查字典简谱网 > 歌词 > 正文

花开花落的岁月

作者:
outsider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30

  被告的日子 - Outsider&La Muse

  词:아웃사이더&Jay Lee

  曲:Jay Lee&유송연

  编曲:Jay Lee&유송연

  불안감으로 가득했던 밤

  물감으론 표현할 수 없어

  빨주노초파남보

  아무리 색을 써봐도

  색을 섞어 봐도

  세상의 색과

  내 세상의 색깔은 달라

  In 인큐베이터

  이 기분은 question이

  감정은 남모르는 gesture

  펜을 잡는 순간

  Oh 이게 뭐야

  내가 뭔가에 흘린 듯해

  꼬마 유령 캐스퍼

  막 써내려가지 감정 과잉과

  불안감으로 가득 찼던 맘

  눈을 감아도 까마득했던 밤

  땔감으론 태울 순 없어

  마르기 전까진

  말하기 전까진

  내 맘을 아무도 모르지

  아마도 말해도 모를 걸

  불을 피워 봐도 불을 키워 봐도

  우리 둘은 불안한 불씨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거리는 삶

  머리부터 발끝까지

  불만으로 꽉 찬 넌 분명

  불행한 인간 인간은 안변하니까

  피고 지는 하늘에

  울고 웃는 날들이

  하나둘씩 커가 on and on and

  하루쯤이 멀다 해

  점점 멀어지는 널

  힘들게 바라 봐 on and on and

  뻔한 사랑은 fake

  뻔뻔한 자기 자랑은 swag

  불편한 공감을 강요하는 가산

  알아서 pass해

  사랑도 내가 하면 비련이고

  남이 하면 미련하고

  자랑도 내가 할 땐

  해도 해도 배고프지만

  남이 할 땐 괜히 배 아픈일이고

  꼭 나쁜 일들이 일어날 때면

  한 번에 들이닥쳐

  나를 몇 배로 괴롭히다

  완전히 진을 쫙 빼놓고는

  포기 하려는 찰나가 되서야

  손을 내밀어서 희망 고문하고

  1 2 3 4 5 수북히 쌓여가는

  숫자들을 가늠하기도 귀찮아

  대체 그게 언제 부터였을까

  빼곡히 채워지고 기억 속에서

  지워지는 바람과 기도

  두 다리를 떨거나

  입술을 깨무는 습관들을

  떠올려서 뭐해

  괜한 기대와 작은 설렘

  첫 사랑도 영원 할 것만 같았던

  너랑 나랑도

  수건처럼 다 헤지고 나면

  결국 마지막엔 걸레

  한 결레 양말처럼

  딱 짝이 맞았던

  널 향한 마음 한 편에

  뻥 뚫인 구멍으로

  막 들이닥친 눈물을 퍼네

  몇 번이고 반복된 거짓

  말 바꿈과 맞바꾼 싸구려

  동정심에 괜한 헛물을 켰네

  사람 쉽게 변하지 않아

  헤진 걸레 버리듯

  상처 난 감정을 쉽게

  버릴 수 있을까

  헤어진 뒤에 습관처럼

  내미는 손을 잡을 때마다

  매번 생각해

  이번엔 정말 끝일까

  피고 지는 하늘에

  울고 웃는 날들이

  하나둘씩 커가 on and on and

  하루쯤이 멀다 해

  점점 멀어지는 널

  힘들게 바라 봐 on and on and

  안 돼는 건 안돼

  절대로 안돼는 걸

  꼭 부닥치고 나서야

  미련을 버리는 미련한 놈

  혹독한 겨울이 지고

  난 그 자리엔 지고지순한 사랑이

  또다시 피어나

  뒤돌아서면 잊혀지는

  사소한 관계도

  필요할 때면 한 순간

  소중한 사람으로 탈바꿈해

  바보처럼 왜 넌 혼자야

  아무리 잡으려 안감힘

  써 봐도 잡히지 않았고

  떠나라고 떠밀어도

  떠오르는 존재야

  익숙한 기억도

  점점 흩어져 희미해져만 가

  되돌아갈 수 없는 시간에

  붙잡혀 이렇게

  피고 지는 하늘에

  울고 웃는 날들이

  하나둘씩 커자 on and on and

  하루쯤이 멀다 해

  점점 멀어지는 널

  힘들게 바라 봐 on and on and

加载全文
收起
上一篇:Bye U
下一篇:20(??? ??)
推荐文章
猜你喜欢
附近的人在看
推荐阅读
拓展阅读
相关推荐
猜你喜欢
乐友都在找
小编推荐

站内导航
影视类
圣歌类
少儿类
葫芦丝谱
音乐视频
笛箫谱
合唱谱
歌词
歌手
提琴谱
手风琴谱
二胡谱
格式
风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