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 - M.C The Max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无能为力的一天 已经变成了一年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我一直把你放在心里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我干涸的眼泪又一次被你填满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 내
又一次因填满的眼泪 忘记你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我已经忘记了 忘记你了
다른 사람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我想着去找别人 然后恨你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但放开你以后 我的眼泪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닮고
每一滴都越来越像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我脆弱又痛苦的内心啊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一个人 只拥抱着你一个人生活
마지못해 우는 하늘에 또 비가 내리고
无能为力的天空又在下雨
다 비워버린 내 안에 눈물 채우고
填满已经空虚的我
기억하기 싫은 그 날을 어제 일처럼
不想记起的那天就像昨天一样
또 흘러내린 기억에 너를 그리네
又一次回忆起你
널 미워하려고 또 지워내려고
我想恨你 想忘记你
다른 이름 애써 내 안에 새기려 했지만
我试着把别的名字刻在我心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但放开你以后 我的眼泪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닮고
每一滴都越来越像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我脆弱又痛苦的内心啊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一个人 只拥抱着你一个人生活
널 미워하려고 또 지워내려고
我想恨你 想忘记你
다른 이름 애써 내 안에 새기려 했지만
我试着把别的名字刻在我心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但放开你以后 我的眼泪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닮고
每一滴都越来越像你
마음 약한 나의 처진 입가엔
我脆弱的内心和我的嘴边
니 이름만 그 이름만 다시 되뇌이나봐
你的名字 只能说着你的名字
마음 약해 지지 않으려해도
我努力不要变得那么脆弱
돌아서면 또 한숨이 날 흐르고
一转身一天又过去了
마음 약해지는 내가 싫어도
我讨厌我变的如此脆弱
너 하나만 누구보다 바라고 또 바라네
只想念着你一个人 一个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