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像风一样吹过来 - 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淡淡的风的味道都闭上眼睛。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旧的颤抖的心还是你你来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仿佛出来的那个旧的记忆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两无声地流传心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在我心里你吹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那时候我在笑着向我吹来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你吹了声。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我想你吹中间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你的季节变得干枯的心来。
돌아보면 어제 같은 날들 그 시절은 영원하다
回首昨天,那个时代的日子。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在我心里你吹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那时候我在笑着向我吹来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你吹了声。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我想你吹中间
정말 사랑했구나 그댈 매일 돌아보며 사는 나
你是真的爱上了你,我每天的生活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在我心里你吹
어디선가 그대가 운다
在哪儿见过你哭
안아주고 싶지만 자꾸만 멀어지잖아
我很想,但总是远去。
온 맘 다해 그댈 부른다
你的心了。
이 세상 한가운데 눈물로 그댈 불러본다
这个世界的中间用眼泪叫你看
하루 종일 그대가 분다
你吹了一整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