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骨铭心的你 - 李旼赫&宋友彬
作词 : 闵延在&李旼赫&김원
作曲 : 김원&정수완
바보야 내 옆자리는
傻瓜啊 我身旁的位置
늘 빈자리야
一直都空着
알잖아 내 비밀번호는
你不是知道吗 我的密码
니 뒷자리야
是你的身份证的后位数
매일 욕실 끝에 함께 걸린
每天看到浴室里
니 칫솔을 보며
放在一起的牙刷
I feel lonely
孤独就会袭来
난 아직도 널
我依旧无法
버릴 수 없나봐
将你释怀
나는 뼛속까지 너야
刻骨铭心的你
다른 사람 안돼 너뿐이야
没有人能代替 非你莫属
눈물을 다 써도
就算泪水干涸
씻어낼 수 없게
也无法将你抹去
굳어버린 너야
已渗透我心的你
you're my girl
你是我的女孩
두 눈에 흘러 내리는
双眸中流下的
너야 너야 너야
是你
하얗게 녹아 내리는
渐渐融化消失的
너야 너야 너야
是你
계절이 바뀌어도 너야
就算四季变换 也依旧是你
세월이 가도 언제라도
就算岁月变迁 无论何时
난 뼛속까지 너야
刻骨铭心的依旧是你
때론 친한 친구
有时看到好友朋友圈里
담벼락에 니 댓글을 보고
你的留言
I'm so gloomy 니 생각에
我就会感到沮丧又会想起你
난 아직도 널 always you
我依旧爱着你
잊지 못해 그리워해 매일
无法忘记你 每天想念着你
나는 뼛속까지 너야
刻骨铭心的你
다른 사람 안돼 너뿐이야
没有人能代替 非你莫属
눈물을 다 써도
就算泪水干涸
씻어낼 수 없게
也无法将你抹去
굳어버린 너야
已渗透我心的你
you're my girl
你是我的女孩
Alright 아주 잠깐이면 돼
只需要一小会儿就可以
그래 딱 하나면 돼
没错 只需要你一人
너 없는 내가
我还无法想象
아직 상상이 안 돼
失去你的生活
뭐라고 해도 좋아
不管你说什么都可以
다 지난 일인 것처럼만
像已经过去的事情一般
아무렇지 않은 척 마
不要装作若无其事
답답한 마음에
郁闷的内心
네게 실수도 했었고
曾对你不够好
미친 척도 해봤고
也曾疯狂爱着你
너란 직장에서
但依旧在名为你的这个职场上
아웃되고 쉴 수
被淘汰了
밖에 없었어
只能暂时休息
제발 제발 날 봐줘 잡아줘
拜托看看我 抓住我
자존심 다 필요 없어
不需要什么自尊心
난 그냥 너여야만 해
我只需要你一人
웃기지
可笑吧
나는 뼛속까지 너야
刻骨铭心的你
다른 사람 안돼 너뿐이야
没有人能代替 非你莫属
내 맘 다그치며
扪心自问
다시 물어봐도
再次询问
답은 오직 너야
答案依旧是你
cuz you are my girl
因为你是我的女孩
두 눈에 흘러내리는
双眸中流下的
너야 너야 너야
是你
하얗게 녹아 내리는
渐渐融化消失的
너야 너야 너야
是你
계절이 바뀌어도 너야
就算四季变换 也依旧是你
세월이 가도 언제라도
就算岁月变迁 无论何时
난 뼛속까지 뼛속까지 너야
刻骨铭心的依旧是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