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之歌 - 浪漫游牧乐队
어서 오렴
나는 여기에 여전히
새와 바위를 벗삼아
노래를 부르지
들려 주렴
나는 여기서 이렇게
너의 이야길 벗삼아
노래를 부를게
눈물이 날 것만 같다면
그렇게 해 그렇게 해
잊을 수 없는 슬픔 모두 내게
건네 주렴
건네 주렴
오래도록
너의 슬픔 간직하다
다시 만나는 그 날에
추억을 부를게
눈물이 날 것만 같다면
그렇게 해 그렇게 해
잊을 수 없는 슬픔 모두 내게
건네 주렴
건네 주렴
오래도록
너의 슬픔 간직하다
다시 만나는 그 날에
추억을 부를게
다시 추억을 부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