罗润权364天的梦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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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天的梦

作者:
罗润权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8

  364天的梦 - 罗润权

  작년 오늘 밤에도

  去年今夜

  까맣게 몰랐었어

  我全然不知

  하루 사이 나의 세상이

  一夜之间 我的世界

  그대라는 빛으로 물들 것을

  会染上名为你的光泽

  오늘 아침에도 난

  今天早上 我也

  까맣게 몰랐었어

  一无所知

  하루 사이 그 모든 빛이

  一天之内 所有的光彩

  사라져 버릴 것을

  会消失不见

  이렇게 슬픈 밤이 될 줄을

  这悲伤之夜 始料未及

  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

  明天是初遇你的日子

  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

  今天是送走你的日子

  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

  也许和你相遇的时光

  나의 하룻밤 꿈이었나

  只是我的一场夜梦吧

  다시 잠들고 싶어

  我想再度入睡

  벌써 일년 째라고

  不觉间已有一年

  거짓말 같잖냐고

  是不是很不真实

  처음보다 사랑한다고

  我比当初更爱你

  말하고 싶었는데

  本想这般告诉你

  멋쩍은 얼굴로 난 눈물만

  却只有泪留在僵硬面容上

  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

  明天是初遇你的日子

  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

  今天是送走你的日子

  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

  也许和你相遇的时光

  나의 하룻밤 꿈이었나

  只是我的一场夜梦吧

  다시 잠들고 싶어

  我想再度入睡

  깨어질 수 있다는 상상 만으로

  你我的约定可能破灭的想象

  가슴이 무너지던 너와 나의

  就让内心崩塌

  그 약속들로 울던 밤

  潸然落泪的夜晚

  어쩐지 너무 행복해서

  说不出的幸福过头

  어쩐지 너무 완벽해서

  说不出的完美无缺

  눈 뜨면 오늘도 내 꺼가 맞냐고

  睁开眼 不确定今天是否也属于我

  대답을 듣고야 안심했던

  只有听到肯定回答 方才安心

  반 쯤은 꿈인 것 같아서

  仿佛半梦半醒

  반 쯤은 거짓말 같아서

  仿佛半真半假

  이럴 리 없을 것 같았던 그 날들

  难以置信的那些时光

  오늘 밤 잠이 들면

  今晚沉沉睡去之后

  다신 올 수 없겠지

  再也无法到来了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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