爱的悲伤 - 罗润权
词:윤영준
曲:윤영준
编曲:윤영준&KLEI
내 공허한 두 눈에
你的身影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 보여요
从我空洞的双眸中渐行渐远
그토록 따뜻했던
你曾像
봄날 같았던 그대가
春日般温暖
난 기다렸어요 다 알면서도
我一直都在等待
내겐 오지 않을 시간을
明明知道你不会再回来了
원하고 또 원해도
却依旧期盼着
곁에 머물 수 없는 사람을
无法留在我身旁的那个人
아주 가끔은 내 이름도 생각했나요
会偶尔想起我的名字吗
떠나지 못한 채 그대도
无法放手
나처럼 울고 있나요
你也和我一样在哭泣吗
저기 별처럼 나는 그
就像那星辰一般
어떤 기약도 희망도 없이
永远触及不到 看不到希望
그댈 기다렸어요
我一直都在等待
그댈 사랑했어요 수많은 얘기들
我爱你
이뤄질 수 없는 꿈을
千言万语也无法实现的梦想
지우고 또 지워도
努力抹去
결코 잊을 수 없는 사람을
最后依然无法忘记的人
두 번 다시는 그대를 볼 수 없다 해도
无法再次与你相见
세월이 흐르고 그 의미가
岁月流逝
빛을 잃어간다 해도
光芒消散
전부였어요 그댄 함께했던
你也依旧是我的全部
추억 그 슬픔까지도
连同我们的伤痛
오 난 그 모든 걸 사랑했어요
这所有一切我都爱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