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贤[8eight]Homme By Hitman Bang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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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me By Hitman Bang

作者:
李贤[8eight]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8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就算爱情消逝了 就算心里受到了莫大的冲击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那也只是一瞬间 只要好好吃饭 不会死的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就算泪水蔓延 也不过就是一下子的事情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你用尽生命去爱的她 应该要感谢能够认识她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总是讲些往事又能怎样 都已经是无法扭转的过去了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为什么要再翻开你的伤口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人的一生 就只能够哭泣三次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오

  别为了这样的事情浪费你的泪水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就算爱情消逝了 就算心里受到了莫大的冲击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那也只是一瞬间 只要好好吃饭 不会死的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就算泪水蔓延 也不过就是一下子的事情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你用尽生命去爱的她 应该要感谢能够认识她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偶尔偶尔 当我想起你 而感到悲伤的时候

  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 없이 취하련다 다 잊게

  就和朋友一同去喝杯酒 醉了的话 就能够忘了吧

  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사랑할게

  如果我恨你 难道就会有所不同吗 还是爱着

  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오

  不过就是无法见面吧 只要忍耐就好了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就算爱情消逝了 就算心里受到了莫大的冲击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那也只是一瞬间 只要好好吃饭 不会死的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就算泪水蔓延 也不过就是一下子的事情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你用尽生命去爱的她 应该要感谢能够认识她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风吹拂着 寒冷的让我哭了 我忍耐着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却总还是想要呼唤着你的名字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想要忘记却忘不了 没办法将你从我的心里抹去

  남자답게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난 울고 있다

  应该要像个男人般的笑着放手的 我却总是哭泣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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