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幼林爱情...在冬天唱着哀婉的春之歌(Original Ver.)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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爱情...在冬天唱着哀婉的春之歌(Original Ver.)

作者:
李幼林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8

  爱情...在冬天唱着哀婉的春之歌(Original Ver.) - 李幼林

  이제 나에게 사랑이란

  现在对我而言 所谓爱情

  겨울에 부르는

  便是冬日里唱起的

  그 애절한 봄의 노래입니다

  哀婉春之歌

  문득 고개를 드니 여기가 어딘지

  蓦然抬头 不知身在何处

  먼길을 떠 다니다 너무 멀리 왔나봐

  漂泊在漫漫长路 已经走得太遥远

  깜깜한 밤 홀로있는 저 별 하나

  黑夜里那颗孤独的星星

  너도 나처럼 눈물을 삼키는 것 같아

  你是否也像我一样 强忍着眼泪

  거친 바람에 온몸이 다 얼어 버려도

  纵使凛冽寒风 冻僵了身躯

  다시 돌아 갈 수 있을까

  能否再次回去呢

  잃어버린 길을 찾아

  寻找迷失的路途

  시린 세월에

  纵使寒冷岁月

  가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让我心痛流泪

  텅빈맘 어딘가 꽃은 피고 있어요

  空虚的心也在某处 花朵盛开

  이제 나에게 사랑이란

  现在对我而言 所谓爱情

  겨울에 부르는

  便是冬日里唱起的

  그 애절한 봄의 노래입니다

  哀婉春之歌

  내가 내 가슴에게 자꾸 물어 봅니다

  我时常问自己的内心

  어떤 날이 그렇게 행복했었냐고

  过去的哪一天最幸福

  모두 쫓겨난 빈자리 뿐 이지만

  虽然只是被众人舍弃的空缺

  따스했던 그 봄빛은 기억할겁니다

  那和煦的春光 我会铭记于心

  목이 메여와 이 눈물 삼킬 수 없어도

  即使喉间哽咽 无法忍住眼泪

  다시 사랑 할수 있을까

  也能否再次去爱

  이제는 찾고 싶어

  现在我想去寻找

  시린 세월에

  纵使寒冷岁月

  가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让我心痛流泪

  텅빈맘 어딘가 꽃은 피고 있어요

  空虚的心也在某处 花朵盛开

  이제 나에게 사랑이란

  现在对我而言 所谓爱情

  겨울에 부르는

  便是冬日里唱起的

  그 애절한 봄의 노래입니다

  哀婉春之歌

  그 어느날 마치 필연의 운명처럼

  某一天 宛如命中注定般

  당신이 내곁으로 다가왔죠

  你来到我身边

  사랑과 인생의 의미를 알았죠

  我明白了爱和人生的意义

  아픈 시간이라도

  纵然是一段伤痛的时光

  애틋한 꿈을 꿉니다

  也像一场依依不舍的梦

  시린 세월에

  纵使寒冷岁月

  가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让我心痛流泪

  텅빈맘 어딘가 꽃은 피고 있어요

  空虚的心也在某处 花朵盛开

  이제 나에게 사랑이란

  现在对我而言 所谓爱情

  겨울에 부르는

  便是冬日里唱起的

  그 애절한 봄의 노래입니다

  哀婉春之歌

  이제 나에게 사랑이란

  现在对我而言 爱情就是

  봄의 노래입니다

  一首春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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