乐童音乐家Hello歌词-查字典简谱网
当前位置:查字典简谱网 > 歌词 > 正文

Hello

作者:
乐童音乐家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7

  Hello - 乐童音乐家

  안녕 나는 너를 아는데

  你好 我认识你

  너는 나를 모르지

  可你不认识我吧

  그 동안 말도 하지 않고 매일

  那期间我们每天都不说话

  저 만치서 어울리고 있는 너희를 바라보고

  看着相处融洽的你们

  다가갈까 말까 말 걸어볼까 말까

  想着过去呢还是不过去呢 说话呢还是不说话呢

  이런 인사가 나을까 이런 날 반겨줄까

  这样的问候好吗 会欢迎这样的我吗

  오늘도 생각만 하다가 기회는 떠나가

  但今天也只是想想 机会就这样错过了

  혼자라는 게 얼마나 외로운지 아니

  你知道一个人是多么孤单吗

  날 피하는 게 보일 때 얼마나 서운한지 아니

  你知道看到别人躲着我多让我伤心吗

  날 멀리 두지 말아줘

  不要离开我

  날 여기에 이대로 두어줘

  让我呆在这里吧

  그저 너희가 있는 자리에

  只要在有你们的地方

  함께 있는 것만으로

  跟你们在一起

  내겐 안심이 될 테니

  对我来说就已经很舒心

  날 혼자 두지 말아줘

  不要让我一个人

  날 너희와 함께 있게 해줘

  让我跟你们呆在一起吧

  그저 너희가 있는 자리에

  只要在有你们的地方

  함께 있는 것만으로

  跟你们在一起

  내겐 안심이 될 테니

  对我来说就已经很舒心

  Don't hate me

  不要恨我

  Don't hate me

  不要恨我

  늘 내게만 똑같은 태도

  只对我用同样的态度

  내게만 드리워진 shadow

  只对我表露出的失落

  잃어버린 궤도에 홀로 파도 속에 남겨진 배도 less than me

  像在遗失的轨道上独自留在波涛上的小船

  항상 나만 혼자 남으니까

  一直都是一个人

  기대도 안해 내 이름 불러줄까

  不期待能叫我的名字

  like 먼지 덮인 하모니카

  就像蒙上一层灰的口琴

  목 잠겨 쉰소리만 나온다

  嗓子哑的只能发出沙哑声

  아무도 몰래 어두운 곳에서 속앓이를 하고

  在没有人的地方舔着伤口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혼자라 고백은 못하고

  但是自尊心仍在 不承认自己是孤独一人

  아침마다 달갑지 않은 쓴 공기와

  每天早上都会和枯燥的空气一起

  햇살을 가려버린 마음 안개가

  挡住阳光的雾霾

  Can you understand it?

  你能理解吗

  Not at all

  根本不能

  안녕 나는 너를 아는데

  你好 我认识你

  너는 나를 모르지

  你大概不认识我吧

  안녕 나는 너를 아는데

  你好 我认识你

  너는 나를 모르지

  你大概不认识我吧

  날 멀리 두지 말아줘

  不要离开我

  날 여기에 이대로 두어줘

  让我呆在这里吧

  그저 너희가 있는 자리에

  只要在有你们的地方

  함께 있는 것만으로

  跟你们在一起

  내겐 안심이 될 테니

  对我来说就已经很舒心

  날 혼자 두진 말아줘

  不要让我一个人

  날 너희와 함께 있게 해줘

  让我跟你们呆在一起吧

  그저 너희가 있는 자리에

  只要在有你们的地方

  함께 있는 것만으로

  跟你们在一起

  내겐 안심이 될 테니

  对我来说就已经很舒心

  Don't hate me

  不要恨我

  Don't hate me

  不要恨我

  Don't hate me

  不要恨我

加载全文
收起
上一篇:豆糕冰沙
下一篇:Crescendo
推荐文章
猜你喜欢
附近的人在看
推荐阅读
拓展阅读
相关推荐
猜你喜欢
乐友都在找
小编推荐

站内导航
其他曲谱
少儿类
扬琴谱
提琴谱
音乐视频
总谱
民族类
电子琴谱
歌手
笛箫谱
歌词
合唱谱
格式
风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