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智英清晨的林荫道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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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晨的林荫道

作者:
白智英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1

  清晨林荫路 - 白智英 &宋友彬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夜色弥漫的9点 披上衣服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때

  从无人归来的家里走出来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星星点点的路灯一盏一盏亮起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때

  辛苦了一天的人们三五成群

  한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一杯杯 一桌桌 整理心情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感到累时 也会稍作休息

  한번씩 또 한번씩 생각난데도

  即使一次次想起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即使想见你 现在我们也毫无关系了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即便从早到晚 以你为借口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傻傻地独自唱歌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依然记得你抬头看我的眼神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喧笑打闹时你轻柔的手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好几次看着照片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悲伤不争气地流过心底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没有任何人打来的电话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回家的道路 清晨林荫路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夜色弥漫的9点 披上衣服

  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走道空空如也的街道上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店铺招牌的灯火 一盏盏熄灭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人们也无意结束一天时

  한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沿着每一处 每一站走回家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顺便想想 今天发生过的事

  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싶어도

  即使想一点点倾诉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即使想见你 现在我们也毫无关系了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即便从早到晚 以你为借口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傻傻地独自唱歌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依然记得你抬头看我的眼神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喧笑打闹时你轻柔的手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好几次看着照片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任凭悲伤不争气地流淌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没有任何人打来的电话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回家的道路 清晨林荫路

  가끔씩 다시 안고 싶을 때

  偶尔想再次拥抱时

  아프지 않게 잡고 싶을 때

  想紧握却不想伤害时

  전화기 너머 듣고 싶을 때

  想听到电话那头的声音时

  항상 보고 싶을 때

  对你念念不忘时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即便从早到晚 以你为借口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傻傻地独自唱歌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却没有任何人打来电话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回家的道路 清晨林荫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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