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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x

作者:
k.shin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7

  Styx - K.SHIN&Jungran

  词:K.Shin&제이티

  曲:moodin&정란

  编曲:moodin`

  가면을 벗고나

  물었지 누구십니까

  뭣도 아닌것같아

  유난 떠네 난 몰라

  그때에 난 작았었고

  눈 감은채 따라갔을 뿐

  그때의 난 밤을 썼고

  이젠 커튼을 젖힐꺼야

  그때에 난 작았었고

  눈 감은채 따라갔을 뿐

  그때의 난 밤을 썼고

  이젠 이젠 신물이나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단 평범한 말

  내 가슴에 와닿기 전 까진 없던 시간

  내다 버렸지 기횔 쉽게 밀쳐낸 나

  오늘이 만드는 내일 속에 갇혀있다

  가도 wanna live so wake up

  계절은 변해도 한결같이 뜨거운 내 맘

  의밀 두고 살기 보단 죽기 싫은 생각

  식어지기 전 뭔가 더 해야만하는 압박

  Uh 너무 머리 굴리지 말어

  어차피 굴려봐야 될일도 말려

  시기 상조 우린 너무 빨러

  운동도 너무 빨리 하면 키가 안커

  So just take it by the instant

  Whatever flows don't think

  Just follow your instinct

  지금 이 순간은 누굴 위해 사는지

  지금 이 죽어가는 난 뭘 기다리는지

  그래 이래야겠지 뭐

  오는데로 받고 가는데로 두지 뭐

  내 20대는 너무 푸르고도 붉어

  관처럼 잘 짜여진 사회란 틀 안에

  누워 있기엔 아쉬워

  가엾기만 했던 어제

  주저 앉은채 아무것도 안한 너에 비해

  햇살은 쉴새없이 부지런히 창가를

  두드리고 가 마치 날

  현실로 깨우듯 근데도 난

  혼자이고싶어

  다른 삶을 사는 날 눈감고 떠올려

  혼란에 빠진건지 혹은 겁이나는건지

  시계 바늘 소리에 좌지우지되는 견지

  대충 그렇게 돌아가는 거지 뭐

  흔들려도 계속 그게 바로 삶의 pendulum

  괜한 조바심에 다가오는 피해 망상

  갇힌 나에게 다시 손을 내밀어 봐봐

  그때에 난 작았었고

  눈 감은채 따라갔을 뿐

  그때의 난 밤을 썼고

  이젠 커튼을 젖힐꺼야

  그때에 난 작았었고

  눈 감은채 따라갔을 뿐

  그때의 난 밤을 썼고

  이젠 이젠 신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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