被关上的心 - Kcm
词：한아름
曲：김혜진
언제부터 내 맘이
不知从何时起
듣질 못해 나의 한숨을
我的内心不受控制 随着一声声叹息
자꾸 니 생각으로
总是会想起你
내가 왜 이러는지
我为何会如此
외면하려 해봐도
试着对你冷漠
차갑게 너를 밀어내도
试着将你拒之门外
내 맘 숨겨봐도 느껴지는 건
试着隐藏我的心意 但是感觉却更加强烈
점점 겁이나 두려워
渐渐开始害怕 开始产生恐惧
마음이 가려 해
将心门紧闭
뒤돌아 보아도 다시
转身离去
괜찮아 질 때면
慢慢感觉好起来的时候
왜 자꾸 내 맘 흔들어
为什么又会再次动摇我
가두려 해봐도 답답한 가슴이
试着抗拒 却越加烦躁不安
너를 원하고 원하고 있어
我期盼着你 我需要你
다시 감추려 해도 안돼
无论怎么隐藏都无济于事
알아 비겁한 나인걸
我知道 我很懦弱
채우려 해봐도 커버린 욕심에
对你的期盼越加强烈
멈춰 이대로 더 가면 안돼
停下脚步吧 不能就这样让你离去
깊게 베인 갇혀진
我内心深处
맘이 너를 원하잖아
期盼着你
마음이 가려 해
将心门紧闭
뒤돌아 보아도 다시
转身离去
괜찮아 질 때면
慢慢感觉好起来的时候
왜 자꾸 내 맘 흔들어
为什么又会再次动摇我
가두려 해봐도 답답한 가슴이
试着抗拒 却越加烦躁不安
너를 원하고 원하고 있어
我期盼着你 我需要你
다시 감추려 해도 안돼
无论怎么隐藏都无济于事
알아 비겁한 나인걸
我知道 我很懦弱
채우려 해봐도 커버린 욕심에
对你的期盼越加强烈
멈춰 이대로 더 가면 안돼
停下脚步吧 不能就这样让你离去
깊게 베인 갇혀진
我内心深处
내 맘이 너를 원하잖아
我内心期盼着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