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좋다는 사람다 버리고 너하나만
바라보던 내게
헤어지잔 문자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사랑말고 가진게 없는데..
바람만큼 차가워진 니맘
떠나가지마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너까지 왜그래
그녀의 통금시간은 매일밤 12시
아침해를 보는것보다 더 뜸한 스킨쉽..
지켜 주고싶은 마음도 이제 무뎌져가
내가 너를 좋아했던 단정한모습도
이제 조금 지쳐가
모두 다주고픈 마음도 흩어져만가...
나좋다는 사람다 버리고 너하나만
바라보던 내게
헤어지잔 문자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사랑말고 가진게 없는데..
바람만큼 차가워진 니맘
떠나가지마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너까지 왜그래
난 이제 너의가방을 들어주던 착한내가 아냐
더이상 니 눈물에 맘약해지지않아 거짓말 아냐
우리관계는 벌써흐림
지갑속의 사진? 버림
어느새 할증이 붙어버린 너와나의 거리....
내가 너를 좋아했던 단정한모습도
이제 조금 지쳐가
보고 싶은 맘도 바람에 흩어져만가...
나좋다는 사람다 버리고 너하나만
바라보던 내게
헤어지잔 문자 워어어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너까지 왜그래
바람이 불어서 외로운게 아닌데
힘들때 왜항상 넌 내곁에 없는데
난 니가 니가 니가 니가필요해
난 니가 니가 니가 니가좋은데
나좋다는 사람다 버리고 너하나만
바라보던 내게
헤어지잔 문자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사랑말고
사랑말고 가진게없는데..
니가 뭔데 아프게해 내맘...
날울리지마..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너까지 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