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智秀这里是月亮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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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里是月亮

作者:
金智秀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7

  这里是月亮 - 金智秀

  떨려오던 공기도

  따뜻한 온기도 없다 네가 없다

  가슴 속엔 멍 하나 새겨져

  갈 수도 없다 여기는 달

  아직도 내가 많이 미운거니

  너와 닮은 듯한 바람에도

  가슴이 멎는다 그리워지는

  하루가 너무 길다

  이렇게라도 널 그려본다

  그리움에 숨을 쉴 수가 없다

  멍해지는 발걸음 얼어붙는다

  움직일 수 없다

  또 어느새 몸이 녹아 내린다

  바보처럼 닿을 수 없는

  목소리로 너를 불러본다

  낯설어진 아침에 일어날

  자신이 없다 여기는 달

  아직도 내가 많이 미운거니

  너와 닮은 듯한 바람에도

  가슴이 멎는다 그리워지는

  하루가 너무 길다

  이렇게라도 널 그려본다

  그리움에 숨을 쉴 수가 없다

  멍해지는 발걸음 얼어붙는다

  움직일 수 없다

  또 어느새 몸이 녹아 내린다

  바보처럼 닿을 수 없는

  목소리로 너를 불러본다

  너를 맴돈다 숨을 쉴 수 없다

  난 어느새 너를 부르고 있다

  바보처럼 닿을 수 없는

  목소리로 너를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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