说着话 - 金智秀&Sweden Laundry
사랑이란 예정엔 없던일
所谓的爱情 是很久以前没有的事
그럼에도 역시나 a lot of pain
尽管如此 也还是很多痛苦
이별이란 단어속에
离别这句话里
인사 같은건 없는 거겠지
应该没有问候的意思
건반의 흑백처럼
如键盘的黑白键
자꾸 엇갈리던
总是交织的
우리의 시간들철없던 내맘을
我们的时间 不懂事的我的心
애태우게 했던 거짓말 같은 그대
如同匆忙说过的谎言的你
널 닮은 목소리 자꾸 들리고 있어
总是听到像你的声音
내맘도 모르게 그댈 향해 달리고 있어
我的心 不知不觉向你跑去
I'll love again 꼭 그때처럼 다시
我会再次去爱 一定像那时一样 再一次
반짝이며 말하고 있어
耀眼 宣告
말없는 인형처럼
像没有话语的玩偶
그댈 놓아주던
放开你的
잔인한 내 모습
残忍的我的样子
아프게만 했던
只给予痛苦的
애태우게 했던 거짓말 같던 그때
如同匆忙说过的谎言的你
널 닮은 목소리 자꾸 들리고 있어
总是听到像你的声音
내맘도 모르게 그댈 향해 달리고 있어
我的心 不知不觉向你跑去
I'll love again
我会再爱一次
꼭 그때처럼 다시 반짝이며
一定像那时一样 再次耀眼
있잖아 보고싶어
想你
괜찮다면 안고싶어
如果可以 我想拥抱你
꼭 그날처럼(그날처럼)
就像那天一样 像那天
꼭 그날처럼(그날처럼)
就像那天一样 像那天
I'll love again 꼭 그때처럼 다시
我会再次去爱 就像那时一样 再一次
반짝이며 말하고 있어
耀眼 宣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