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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天我们

作者:
简美妍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6

  那天我们 - 简美妍

  오늘도 난 그 거릴 맴돌아

  今天我依旧在那条小径上徘徊

  널 스쳐 간 바람이 불어올까

  那承载着你的风会吹来吗

  아직도 네 향기 가득한 그 곳에

  这里仍充溢着你的气息

  우리의 추억 위에 서 있어

  我们的回忆写在这里

  꽃잎은 세상을 물들이고

  花朵映染着整个世界

  변해버린 계절은 널 밀어내

  变幻的季节将你捎带出来

  아직도 겨울의 끝자락을 잡고

  让你紧抓着这残冬

  이별 전 그날에 살고 있어

  我依旧活在离别前一天

  이젠 잊어야 할 추억이라고

  现在需要忘记那些记忆了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虽然知道已经无法挽回

  한 번만이라도 그 날로 돌아가

  但是哪怕一次 我也想回到那天

  너의 따스한 품에 안기고 싶어

  想拥入你那温暖的怀抱

  이젠 지워야 할 사랑이라고

  现在需要把这爱情遗忘了

  다시 올 수 없는 너라는 걸 알지만

  虽然知道不会再有

  이것만 기억해 내 모든 걸 줘도

  但是我还是想要记下

  더 주고 싶은 나의 소중한 사람

  想要付出珍爱的人

  너뿐이라고

  只有你

  가을의 햇살이 눈부시던

  秋日阳光灿烂的日子

  그날 우리 떨림을 기억하니

  那天我们的心动你是否还能记起

  참 따스했었던 너의 손을 잡고

  紧握着你温暖的手

  사랑에 물들어 가던 나를

  沉浸在爱情里的我

  이젠 잊어야 할 추억이라고

  现在需要忘记那些记忆了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虽然知道已经无法挽回

  한 번만이라도 그 날로 돌아가

  但是哪怕一次 我也想回到那天

  너의 따스한 품에 안기고 싶어

  想拥入你那温暖的怀抱

  이젠 지워야 할 사랑이라고

  现在需要把这爱情遗忘了

  다시 올 수 없는 너라는 걸 알지만

  虽然知道不会再有

  이것만 기억해 내 모든 걸 줘도

  但是我还是想要记下

  더 주고 싶은 나의 소중한 사람

  想要付出珍爱的人

  너여야 하는데 난 너뿐인데

  是你 我只有你

  지우려 해봐도 난 너 하나뿐인데

  试着去遗忘 但我还是依旧唯你一人

  몇 번의 계절이 더 지나야 너를

  要经过多少次的四季变化

  내 가슴 속에서 밀어낼 수 있니

  才能将你从我心中除去

  시간이 흐르고 어느 날 문득

  随着时间流逝 有一天

  내 생각난다면 그때 다시 돌아와

  如果想起我的话 就回来吧

  그날까지 너를 노래할게

  我会一直等待着

  언젠가 네 귓가에 닿을 때까지

  直到我能触及到你为止

  너를 사랑해

  我爱你

  참 보고 싶다

  好想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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