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润雅都过去了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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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过去了

作者:
金润雅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6

  都过去了 - 金润雅

  作曲 : 金润雅

  作词 : 金润雅

  지난밤은 열병에 시달리다

  어지러운 상념에 잠 못 들고

  괴로운 순간들이면 나도 모르게

  기도처럼 읊조리며

  나를 다독인다.

  다 지나간다.

  다 잊혀진다.

  상처는 아물어

  언젠가는 꽃으로 피어난다.

  다 지나간다.

  모두 지워진다.

  시간은 흐른다.

  상처는 아물어 사라진다.

  어두운 밤이면

  별빛은 더 깊어진다.

  다 지나간다

  다 잊혀진다

  상처는 아물어

  언젠가 꽃으로 피어난다.

  다 지나간다.

  모두 잊혀진다.

  시간은 흐른다.

  상처는 아물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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