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 (Original Dialog ver.) - 金雅中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微风敲击着窗户
내키만한 작은 나의 방위로
像我个子一样矮的我屋顶上面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주네요
用美丽的晨光装满
많이 아파하지마
不要太心痛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紧紧抱着我轻轻拍着我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安慰着我睡觉
걷지못할만큼
就算累的疼的
힘이겨워 아파와도
寸步难行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就算泪水挡住了前面
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
在我不能拥有的爱情面前我也会笑
잠시라도 곁에
哪怕只是瞬间
행복했던 기억들을
曾经幸福的记忆
가슴에 간직할께요
会珍藏在心里
두눈에 수놓아진 저별들처럼 영원히
像绣在双眼的那些星星一样,永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