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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作者:
iu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6

  Someday - IU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愿这泪水有一天会停止 愿这黑暗有一天会消散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愿温暖的阳光拭干这泪水

  지친 내 모습이 조금씩 지겨워지는 걸 느끼면

  如果有些厌烦我疲倦的样子

  다 버리고 싶죠 힘들게 지켜오던 꿈을

  会想要抛弃一切 一直守护着的梦想

  가진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너무나도 많은 게

  比起拥有的 不足的部分太多

  느껴질 때마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난 주저앉죠

  每次有这种感觉的时候 我的双腿会瘫软无力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愿这泪水有一天会停止 愿这黑暗有一天会消散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愿温暖的阳光拭干这泪水

  괜찮을 거라고 내 스스로를 위로하며 버티는

  没关系的 我自我安慰着坚持着

  하루하루가 날 조금씩 두렵게 만들고

  一天天 渐渐令我害怕

  나를 믿으라고 말하면서도 믿지 못하는 나는

  要相信我 一边说着一边却无法相信

  이제 얼마나 더 오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我不知道今后还能再支撑多久

  기다리면 언젠간 오겠지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

  只要等待总有一天会来的吧 就像夜晚再长太阳也会升起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

  我受伤的心 总有一天也会痊愈吧

  날 이젠 도와주길 하늘이 제발 도와주길

  现在请帮帮我吧 上天啊拜托帮帮我吧

  나 혼자서만 이겨내기가 점점 더 자신이 없어져요

  我现在渐渐没有自信去独自战胜了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愿这泪水有一天会停止 愿这黑暗有一天会消散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愿温暖的阳光拭干这泪水

  기다리면 언젠간 오겠지 (someday, someday)

  只要等待总有一天会来的吧 某天 某天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 이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

  就像夜晚再长太阳也会升起 我受伤的心 总有一天也会痊愈吧

  언젠간 언젠간

  总有一天 总有一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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