发烧 - 花智秀
词:홍지수
曲:홍지수
우린 설레였었어
그땐 모든 것들이 참 예뻤지
아 아름다워라
우리 사랑한 모습아
내가 그리도 예뻐보였나요
나의 무엇들이 마음에 들었나요
깨닫지 못한 가슴이
자꾸만 아려와요
어느 여름 밤처럼 뜨거워
내 가슴이 타들어가죠
잠 못이루는 열병이 한걸음
마음에 다가와
어느 여름 밤처럼
뜨겁게 다시 사랑할 날이 올까요
아 아름다워라
우리 사랑한 모습아
아 아름다워라
우리 사랑한 모습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