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景民如同尘埃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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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同尘埃

作者:
洪景民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6

  如同尘埃 - 洪景民

  이젠 지쳤어 꿈은 다 깨졌고

  오늘을 짊어질 힘조차

  나에겐 없어

  벼랑 끝에서 발을 내딜 때

  내 발목을 잡는

  그대의 슬픈 흐느낌

  진저리나도록 고달픈 인생에

  오직 그대만이

  날 살고 싶게 만들어

  따뜻한 마음 가지려 할 때

  또다시 삶은 날 배신해

  얼마나 더 아파해야

  이 아픔은

  끝을 보여줄까

  살려고 한 것뿐인데

  그것조차 내겐 벅찬 건지

  또 내 무릎을 꿇려

  먼지처럼 사라질 꿈이었나

  얼마나 더 아파해야

  내 아픔은

  끝을 보여줄까

  살려고 한 것뿐인데

  그것조차 내겐 벅찬 건지

  시리고 춥고 고된 게

  삶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

  또 내 가슴을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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