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贤坤 factory黑雾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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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雾

作者:
河贤坤 factory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6

  黑雾 - 河贤坤 Factory&Yeri

  우리 둘이 언제

  만나기로 한적 있었나요

  오늘 밤은 보고싶지 않아

  아무렇지도 않은듯

  무심하게 보는 그 눈빛

  벗어나고 싶어 이젠

  까맣게 물들은 안개가

  내 온몸을 덮을때

  어느새 조용히

  다가와 곁을 주네

  슬퍼 보였나요

  외로워 보이던가요

  내가 부른거겠죠 못된 욕심인걸

  찡그린 햇살같은 하루를

  또 버텨낼 수 있게

  오랜 버릇같은 그대여

  지우려 애를 써도

  까맣게 날 안아주네요

  그댈 거부할 수 없는 밤이면

  때론 마음이 깨져

  약해진 작은 틈 사이로

  밀려드는 짓궂은 그대죠

  누구나 하나쯤은

  생기는 이런 상처들은

  모른척해줘요 이젠

  슬퍼 보였나요

  외로워 보이던가요

  내가 부른거겠죠 못된 욕심인걸

  찡그린 햇살같은 하루를

  또 버텨낼 수 있게

  오랜 버릇같은 그대여

  지우려 애를 써도

  까맣게 날 안아주네요

  그댈 거부할 수 없는 밤이면

  새벽향이 창을 두드리면

  아쉬운 마음인가요

  언젠간 그 손 잡을게요

  찡그린 햇살같은 하루를

  또 버텨낼 수 있게

  오랜 버릇같은 그대여

  지우려 애를 써도

  까맣게 날 안아주네요

  그댈 거부할 수 없는 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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