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铉雨Shy Boy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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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 Boy

作者:
河铉雨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6

  Shy Boy - 河铉雨

  作词:신해철

  作曲:신해철

  编曲:영광의 얼굴들&조용호

  설레이는 소년처럼

  如同激动的少年般

  얼굴을 붉힌 내 모습

  我羞红的模样

  너에게 들킬 것만 같아 망설이며

  感觉快被你察觉 犹豫不决

  너의 얼굴 몰래 훔쳐보네

  偷偷地看着你的脸

  바람 결에 흩날리는

  随风飘扬的发丝

  머리 칼 새로 반짝이는 눈빛

  闪闪发光的眼神

  잠이 들 때마다 생각하던

  每当入睡时 就会想起

  이슬처럼 맑은 너의 모습

  你那如露水般清澈的模样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耀眼阳光般美丽的你

  난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我现在已别无他求

  사랑한다고 말해버리면

  若说出爱你的话

  넌 웃으며 떠나 버릴 것 같아

  仿佛你就会笑着离去

  처음 만난 순간부터 꿈꾸어 왔던

  从初次见面的瞬间开始

  우리가 함께 할

  我就已将梦想的我们会一起

  미래의 행복은 벌써부터

  幸福生活的未来

  내 마음속에 그려지지만

  在心里描绘出来

  너의 얼굴 한 곳에는

  你的面容

  언제나 내가 느끼지 못하는

  总是会有我感觉不到的

  어두운 슬픔과 그늘들이 가슴 속을 무겁게 해

  深沉的悲伤和阴影使我心情沉重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耀眼阳光般美丽的你

  난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我现在已别无他求

  사랑한다고 말해버리면

  若说出爱你的话

  넌 웃으며 떠나 버릴 것 같아

  仿佛你就会笑着离去

  깨어지기 쉬운 유리 조각처럼

  好比容易破碎的玻璃似的

  이 모든 행복이 불안한 건 왜

  这一切的幸福都使我感到不安 为什么

  설레이는 소년처럼

  如同激动的少年般

  얼굴을 붉힌 내 모습

  我羞红的模样

  너에게 들킬 것만 같아 망설이며

  感觉快被你察觉 犹豫不决

  너의 얼굴 몰래 훔쳐보네

  偷偷地看着你的脸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耀眼阳光般美丽的你

  난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我现在已别无他求

  사랑한다고 말해버리면

  若说出爱你的话

  넌 웃으며 떠나 버릴 것 같아

  仿佛你就会笑着离去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耀眼阳光般美丽的你

  난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我现在已别无他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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