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曾说过 - Howl[金东旭]
눈이 예쁘다고
그 미소가 좋다고
언젠가 내가
말한 적이 있나요.
이렇게 마주보고
그대 손 잡을 수 있어
정말 난 다행이라고
젖은 머릿결이
붉어진 그 두 볼이
사랑스럽다고
말한 적이 있나요
지친 하루에 끝에
그대가 있다는 게
내게는 너무 큰 선물 이라고
사랑한다고 불러줄
그대 곁에 있다면
세상에 바랄 것이
하나 없네요
그대 하나로
행복한 사람이 되나 봐요
간직할게요
지금 이 우리 사랑을
사랑이 너무 커
내 것인 줄 몰랐죠
미쳐 알지 못한 날
용서 해줘요
어긋나고 비켜갈
그런 사랑 아닌걸
이제는 알아요
시작인 거죠
사랑한다고 불러줄
그대 곁에 있다면
세상에 바랄 것이
하나 없네요
그대 하나로
행복한 사함이 되나 봐요
간직할게요
지금 이 우리사랑을
사랑 하나면 그댄 됐다고
다른 건 아무 필요 없다고
내게 속삭이는걸
내 손을 잡아주는걸
그 말음 내가 다 사랑할게요
내려줄게요
환하게 그대 밤을 비춰요
꿈에도 외로울 일
없게 할래요
눈이 부신 건
모두 다 순간이라 하지만
우리사랑은
언제까지나 영원하다고
사랑한다고 불러줄
그대 곁에 있다면
세상에 바랄 것이
하나 없네요
추억이 되는 좋은 날
언제나 함께해요
내 가슴속이 내 품이
그대 자리죠
사랑해 이말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