辉星再次相会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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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次相会

作者:
辉星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6

  再次相会-辉星

  너무 다 변해서

  变了太多

  니가 아닌것같아

  好像不是你了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抓住你的手也好像累了

  너무 기다려서

  等了太久

  아주 조금 지친 맘에

  稍微有点累的心里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似乎是连喜悦地迎接你的力量也没有了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一定要回来 会在这里的

  가는 니 등 뒤에 말못하고

  对着离开的你的背影都说不出来

  혼자 약속했었는데

  即使我独自许下约定

  많이 보고 싶었다는

  比起想说的那句

  하고 싶던 그 말보다

  很想念你的话

  왜 돌아왔냐는 말이

  我不由自主先说了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为什么要回来”的话

  애써 웃어 보이려는

  让看起来强颜欢笑的你

  너를 다시 울리고서

  再次哭泣

  내 맘도 울고 있는데

  我的心也在哭泣

  날 보는 눈빛도 너무 많이 변해서

  看着我的眼神也变了很多

  마주보기가 힘이 들었나봐

  大概连对视都很累了吧

  너무 낮설어서 안녕이란 니 인사에

  太过陌生 就连你“你好”的问候

  반겨 대답해 줄 힘이 없었나봐

  也没有力气高兴地回答你

  떠나지 말라고 거기 서 달라고

  不要离开 要你站在那里

  가는 니 등 뒤에 말못하고

  对着离开的你的背影都说不出来

  혼자 울고 있었는데

  即使我独自哭泣

  많이 보고 싶었다는

  比起想说的那句

  하고싶던 그 말보다

  很想念你的话

  왜 돌아왔냐는 말이

  我不由自主先说了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为什么要回来”的话

  애써 웃어 보이려는

  让看起来强颜欢笑的你

  너를 다시 울리고서

  再次哭泣

  내 맘도 울고 있는데

  我的心也在哭泣

  이대로 니가 다시

  如果你就这样

  돌아선다면(돌아선다면)

  再次转身回来(如果转身回来)

  널 다시 말 못하고

  如果送走你

  보내고나면(보내고나면)

  再也无法说出口(如果送走)

  또 니가 떠날처럼

  又像没有你的日子

  나 멍하니 너의 생각에

  我茫然地想着你

  니가 다시 와 주기만

  只等着你再次回来

  애태우며 지낼텐데

  应是焦急地度过的

  니가 떠난 그 날처럼

  就像你离开的那天一样

  하고싶은 말 못하고

  没能说出想说的话

  왜 돌아왔냐는 말만

  我不由自主地说了

  나도 모르게 하고있어

  “为什么要回来”的话

  다시 등을 돌리려는

  再次无法抓住

  너를 잡지 못하고서

  转身背对的你

  나는 또 울고 있는데

  我又在哭泣

  많이 보고 싶었다는

  比起想说的那句

  하고싶던 그 말보다

  很想念你的话

  왜 돌아왔냐는 말이

  我不由自主先说了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为什么要回来”的话

  애써 웃어 보이려는

  让看起来强颜欢笑的你

  너를 다시 울리고서

  再次哭泣

  우는 널 보고

  看到哭的你

  내맘도 울고 있는데

  我的心也在哭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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