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起 - 黄致列
作曲 : 한상원
作词 : 이동수
말없이 울다가
실없이 웃다가
멍하니 하늘 보다가
열발도 못가서
다시 또 주저 앉아서
널 부르며 울다가
매일 밤 꿈에서
널 안고 있다가
또 깨어나 숨 쉬다가
나 이제는 헤어져
봐야 아나봐
나 아프고 아파도
믿기지 않았었나봐
언젠가 웃으며
올 지 알았나봐
나는 널 위해
몇일이고 기다렸지만
aint there and going my love
또 누구와
이별을 하려고
이렇게 누구의
사진을 태우고
그렇게 누구의
메일을 지우고
또 다시 누구의
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우연하게 만나서
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또 돌아서면
이 눈물을 흘리다가
널 떠올려 보다가
울다가 웃다가
그러다 지쳐 자다
나 이제는 헤어져
봐야 아나봐
나 아프고 아파도
믿기지 않았었나봐
언젠가 웃으며
올 지 알았나봐
나는 널 위해
몇일이고 기다렸지만
aint there and going my love
또 누구와
이별을 하려고
이렇게 누구의
사진을 태우고
그렇게 누구의
메일을 지우고
또 다시 누구의
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우연하게 만나서
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또 돌아서면
이 눈물을 흘리다가
애써도 안되는게
그게 사랑 인가봐
사람들 말대로
변해 버린 맘
다치지 않게
또 다시 이별을
해야만 하나봐
또 누구와
이별을 하려고
이렇게 누구의
사진을 태우고
그렇게 누구의
메일을 지우고
또 다시 누구의
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우연하게 만나서
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또 돌아서면
이 눈물 흘리다가
또 누구와
이별을 하려고
이렇게 누구의
사진을 태우고
그렇게 누구의
메일을 지우고
또 다시 누구의
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우연하게 만나서
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또 돌아서면
이 눈물을 흘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