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blaq]仿佛明天不会再来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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仿佛明天不会再来

作者:
g.o[mblaq]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4

  仿佛明天不会再来 - G.O[MBLAQ]

  늦은 아침 창문 사이로 날 깨우는

  햇살처럼 네가 살며시 다가와

  눈을 뜨면 꿈인걸까 허락 된 행복인걸까

  혼자 말로 자꾸만 물어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내입술에 짙게 베인 커피 향처럼

  어느 샌가 너는 내 일상이 됐어

  감히 버틸수 있을까

  너 없는 단 하루라도

  그런 상상조차 난 못해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고마워서 내안에서 자꾸만 눈물이나

  오늘이 지나면 눈감을 것처럼

  더 이상 내일은 없을 것처럼

  나의 일분일초도 눈물대신 추억으로

  채워갈게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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