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风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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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god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4

  风 - god(韩国)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风吹过来 毫无预兆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是从何处来呢 无声无息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眼里无法看到 也无法握住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从一开始 便朝我而来吗

  왜 마주친 걸까

  为何会遇到呢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我心里的风在吹 在记忆里 敲动着我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张扬而来 成为一体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搅动着 包裹着将我拥抱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害怕了吗 当风吹起时 畏惧了吗 我躲藏起来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竭尽全力 即使挣扎着再次凝望

  그 바람은 놀리듯 내 몸을 안아버린다

  那风就如戏弄般将我的身躯环抱

  나쁜 기억은 아마 지워낼 수 있을 거야 바람아

  不好的回忆 也许能够抹去吗 风啊

  더 세차게 안아줘, 불어줘 그래 여길 벗어나자 바람아

  更加紧抱我吧啊 吹来吧 是啊 拜托此处吧 风啊

  바람소리 그게 내 심장소리

  风声即是我的心跳声

  이 어둠 속에 눈을 떠보니 그래 아무도 없구나

  在这黑暗之中 睁开眼睛 是的 空无一人啊

  그렇게 난 살아야만 했구나

  就那样 我必须要活着啊

  이대로 바람이 되고도 싶구나

  也想就此成为风啊

  흔들리는 세상 어지러운 내 맘

  这动摇的世界 我混乱的内心

  하늘과 땅으로 나뉜 한 세상

  划分为天地的这个世界

  처음부터 난 바람인 듯이

  一开始我以为是风

  왜 마주친 걸까

  为何会遇到呢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我心里的风在吹 在记忆里 敲动着我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张扬而来 成为一体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搅动着 包裹着将我拥抱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害怕了吗 当风吹起时畏惧了吗 我躲藏起来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竭尽全力 即使挣扎着再次凝望

  그 바람은 놀리듯 내 몸을 안아버린다

  那风就如戏弄般将我的身躯环抱

  어지럽던 세상 끝에 내가 보이지 않아

  混乱世界的尽头看不到我

  멈춰버린 시간 속에 눈을 다시 또 감아

  停滞的时间里再次闭上眼睛

  희미하게 들려와

  隐隐约约听到

  너무나 아득해

  是那么渺远

  고요함 속에 저 멀리서 심장소리

  静谧之中 远处的心跳声

  마치 바람인 듯이

  就像风一般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我心里的风在吹 在记忆里 敲动着我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张扬而来成为一体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搅动着 包裹着将我拥抱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害怕了吗 当风吹起时畏惧了吗 我躲藏起来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竭尽全力 即使挣扎着再次凝望

  그 바람은 놀리듯 내 몸을 안아버린다

  那风就如戏弄般将我的身躯环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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