圭贤百万碎片(A Million Pieces)(2015 KBS音乐银行现场)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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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万碎片(A Million Pieces)(2015 KBS音乐银行现场)

作者:
圭贤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4

  百万碎片(A Million Pieces)(2015 KBS音乐银行现场) - 圭贤

  作曲 : Kenzie

  作词 : Kenzie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你为何会让我如此颤抖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是你的存在让我呼吸着吗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曾一无所有的潦倒的心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装满了如宝石一般的你 谢谢你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连一句我爱你都羞于启齿的 我唯一爱着的人啊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不要说已到了最后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你是在高处闪烁的星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遥远到用手无法触碰的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那距离在今天是否会被拉近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今夜我用名为你的百万块碎片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在我内心最深处填满 又填满 再填满

  부서진 내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我破碎的心只由你来拼凑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以你的光芒填满这夜晚的最深处

  차가운 입김에 눈꽃이 흩날리면

  当雪花飞舞在冰凉的气息中

  들뜬 연인들의 노래 들려올 때에

  在恋人们的歌渐渐传来之时

  한참을 앓았던 계절의 마지막이

  我难受了许久的季节的最后

  손끝에 흐른다 별 헤는 이 밤에

  留过指尖 在数星星的的夜晚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连一句我爱你都羞于启齿的 我唯一爱着的人啊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不要说已到了最后

  넌 멀리서 반짝이는 별,

  你是在高处闪烁的星

  나 혼자선 어쩔 수 없는

  我一个人 感觉到那无可奈何的距离

  그 거리 오늘 멀게만 느껴져

  在今天是如此遥远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今夜我用名为你的百万块碎片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在我内心最深处填满 又填满 再填满

  부서진 내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我破碎的心只由你来拼凑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以你的光芒填满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这夜晚的最深处

  지쳐 올려다 본 밤

  因疲倦而抬头仰望的夜

  작은 너의 빛 하나 붙잡고 걸었어

  将你小小的一束光抓住带走

  너만 보였으니까

  因为我只看得到你

  너의 가늠조차 할 수 없던 눈부신 빛이

  让根本无法将你捉摸的耀眼光芒

  이 밤의 끝으로 흘러내리게

  滑落到这黑夜的尽头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你为何会让我如此颤抖

  너의 존재만이 다시 숨 쉬게 하니

  是你的存在让我呼吸着吗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今夜我用名为你的百万块碎片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在我内心最深处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填满 又填满 再填满

  부서진 내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我破碎的心只由你来拼凑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以你的光芒填满 这夜晚的最深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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