融化了 - April 2nd
词:남혜승&박진호
曲:김경희
编曲:에이프릴 세컨드
Beautiful day
美丽的一天
소란스런 사람들 지나
穿过喧闹的人群
내 맘이 멈춰서는 중
我的心静止
모든 게 반짝이는 것 같아
一切仿佛都在闪闪发光
Beautiful night
美丽的夜晚
머리맡에서 맴도는 중
在枕边萦绕
어지러워 너와 춤추는 맘에
使我晕眩 想着和你一起跳舞
언제 잠들었는지도 몰라
不知何时才能入睡
우우우우우우
哦哦哦~~
고집스럽게 너만 찾게 돼
执着着寻找你
우우우우우우우우
哦哦哦~~
구름 잡는 이 기분 oh
仿佛触摸云朵的心情
녹아내린다 녹아내린다
融化了 融化了
닳아 없어져 버릴 만큼
仿佛快要蒸发的感觉
너만 보면 여름에 얼음처럼
只要看着你 我的心就像夏天的冰块
자꾸 내 맘이 녹아내려
一直不停地融化
네가 내린다 네가 내린다
你来了 你来了
자꾸 내 앞에 모든 순간
你在我身旁的每一瞬间
마른 하늘에 떨어진 비처럼
仿佛干燥的天空中落下的雨滴般
예고 없이 내게 내려오죠
毫无预告地落在我身上
Beautiful joy
美丽的喜悦
나는 너에게 설레임 중
我为你心动不已
어느새 물들어가듯 내 미소
不知不觉地被你熏染
너만 보면 자꾸 밀려나와
只要看到你 笑容就不断
우우우우우우
哦哦哦~~
너만 남기고 지워지는 하루
只留下你的一天
우우우우우우우우
哦哦哦~~
구름을 마시는 기분
仿佛饮下白云的心情
녹아내린다 녹아내린다
融化了 融化了
닳아 없어져 버릴 만큼
仿佛快要蒸发的感觉
너만 보면 여름에 얼음처럼
只要看着你 我的心就像夏天的冰块
자꾸 내 맘이 녹아내려
一直不停地融化
네가 내린다 매일 내린다
你来了 每天都来
자꾸 내 앞에 모든 순간
你在我身旁的每一瞬间
마른 하늘에 떨어진 비처럼
仿佛干燥的天空中落下的雨滴般
예고 없이 내게 내려오죠
毫无预告地落在我身上
녹아내린다 녹아내린다
融化了 融化了
닳아 없어져 버릴 만큼
仿佛快要蒸发的感觉
너만 보면 여름에 얼음처럼
只要看着你 我的心就像夏天的冰块
자꾸 내 맘이 녹아 내려
一直不停地融化
네가 내린다 네가 내린다
你来了 你来了
자꾸 내 앞에 모든 순간
你在我身旁的每一瞬间
마른 하늘에 떨어진 비처럼
仿佛干燥的天空中落下的雨滴般
예고 없이 내게 내려오죠
毫无预告地落在我身上
나는 너에게 설레임 중
我为你心动不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