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 Dany.L
词:대니엘
曲:대니엘&신세준
编曲:신세준
넌 blue
투명한 바다의 빠져 난
여긴 낮과 밤에 경계 따윈 없어
Like a moon
포근한 우주 속의 달
오직 너와 나 둘만
헤엄치는 이곳은 blue
너의 입술은 red 하얀 피부 위에
푸른색의 눈은 마치 바다 같애
In paris 전부 그림이돼
너의 짓궂은 표정마저도
내겐 영감이돼
난 artist가 된 듯 한
손엔 붓을 잡고
다른 손으론 널 만져 깊은 곳까지
온몸이 녹아내려도
하루 종일 안고 싶어
낮과 밤 새벽 지나 아침까지
Blue moon
넌 까만 하늘의 달 저기 별도
너 땜에 빛나 moon light
Blue hole
너의 몸매는 아찔한 절경
빠지고 나면 절대 못 나와
Swim good
촉촉한 lips 도도한 face
머릿결은 파도처럼 wave
네게로 diving
해 뜰 때 가지 잠수
더 깊이 deep blue sea
난 지금 심해 속에 갇힌듯해
어지러워 그래도
나쁘지 않은 기분 feel good
넌 blue
투명한 바다의 빠져 난
여긴 낮과 밤에 경계 따윈 없어
Like a moon
포근한 우주 속의 달 and star
오직 너와 나 둘만
헤엄치는 이곳은 blue
뜨거운 태양 아래 넌 오아시스
남자들은 너를 보면 목말라 해
경고 문구 따윈 읽지 않아
모두가 깊은 눈에 빠지고 나면
취하고 널 원해
위아래로 떨어지는 폭포 같은 line
높은 힐 없이 걸어도 시선은 너를 향해
이 거리 blue ocean 둘만의 항해
마지막 한 조각을 찾을 때까지
Always with me
갖고 싶지 나만 알고 싶지
너란 바닷속에 뭐가 있는지
널 채우기엔 너무 작은 물방울이지 난
But I don't care 내겐 이 노래가 있지
Groove 하게 singing in the rain
그랑 블루 속에 빠져 너를 연주해
까만 밤이 되면 웅크렸던
달과 별도 기지개를 펴
한여름 밤의 concert 밤새 light on
너무 더워 뭐라도
마셔야 될 것 같은 느낌 just drinking
넌 blue
투명한 바다의 빠져 난
여긴 낮과 밤에 경계 따윈 없어
Like a moon
포근한 우주 속의 달
오직 너와 나 둘만 헤엄치는 이곳은 blue
B l u e
어떤 바다보다 아름다운 blue eyed
L o v e
블랙홀처럼 네게 빨려 들어가
This is not a dream
지금 이 시간이 꿈이라도 좋아
B l u e
넌 blue love dream
뜨거운 태양 아래
우리 둘만 떠나는 여행
너란 신비롭고 깊은
해저를 모험하는 해적이 되고 싶어
뜨거운 태양 아래
우리 둘만 떠나는 여행
너란 신비롭고 깊은
해저를 모험하는 해적이 되고 싶어
B l u e
L o v e
B l u e
L o v e